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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15년1월21일 평일에 4인 예약해서 비수기요금 11만원으로 놀다왔습니다(101호)
정말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재밌게 잘놀다왔네요 ^^
겨울이라서 바베큐는 야외 텐트안에서 (개인으로사용) 했고 보시다시피 가운데에 포켓볼 칠 수 있고 2층도 매우 깔끔하고 좋네요
사장님이 일단 대박착하시네요 ㅎㅎ 아쉬운점은 1회용 칫솔,샴푸,폼클렌징 가져와야할것같습니다.(바베큐사용료:1만5천원)
수건/드라이기/비누 등 다른건 다 있구요 ㅎㅎ
4명이 가서 놀았는데 너무 넉넉하게 다녀왔습니다 8명이면 딱 적당할것같습니다 ㅎㅎ
산으로 둘러쌓여서 공기는 좋고 가족단위로 놀러오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주변에 볼거리는 산밖에없지만 팬션안에서 이렇게 재밌게 논적은 또 처음이네요 ^^
다음에 가면 또 부탁할게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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