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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서비스정신 어의없네요~헐
박아무개 조회수:132
2021-12-06 19:20:48

라임휴 펜션 102호 (내부 2층 구조)

공주시 반포면 사봉길 107-4 (온천리 423-6)

 

2021년 12월 4일(토) 초등학교 동창 12인(60대 부부동반, 백신2차접종 완료) 코로나로 근 2년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위드코로나로 잠시 모임이 가능한 틈을 타 청남대 및 탐정호 출렁다리 구경차 1박2일 모임을 가졌습니다.

문제는 숙박업소인 “라임휴펜션”의 준비사항 및 주인장의 써비스태도입니다.

25일전에 예약하고 당일에도 통화했음에도 불구하고 12인 손님을 맞을 준비가 거의 안되어 있었던 상황입니다.

오후5:30분 입실시 주인장이 없어 통화시 잠깐 밖에 나가있어 금방 들어온다했는데

저녁을 먹고 들어온 오후 7:30분 까지도 주인이 없고 숙박관련 비품(요,이불,수건)이 제대로 없어(12인에 수건 7장, 요는 전혀 없고 2층에 침대하나뿐이고 이불은 침대하나를 제외하고 7장, 벼개 7개 뿐이었음) 다시 전화하니 조금후에 들어가서 준비해준다 하였는데 오후9:30분경 이불 5채 들고와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수건 2매/인당, 요.이불세트 10개, 벼개 1개/인당 요구 하였음에도

펜션와서 대접받으려 하시느냐...

어른분들이라 이나마도 준비한다....다른 손님들은 말없이 지내다 가신다...

이불은 2인용이니 둘이서 사용하시라...요는 펜션에 없다....

.벼개도 부족하니 소파 쿠션을 이용하시라....는

어이없는 불성실한 말투로 화를 돋구다가 결국 실랑이 끝에 부족분은 다른 펜션에서 빌려 주는 것으로 하였지만,

저희가 60대 중후반으로 무슨 큰 대접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잠자리 비품을 요구한 것인데 기분 더럽더라고요...

결국 서로 언성도 상당히 높아졌으나 다른 동창 및 여자분들의 만류로 수건 및 이불 요구수량 및 요 3개 추가로 받는 것으로 결론남.

또한 펜션비용 33만원( 기본 29만원/8인기준, 추가인원 4만원/4인 ) 중 예약금 15만원과 18만원을 카드결재 요청하였으나 카드결재기가 없으니 현금으로 이체 요구하여 이 또한 약간의 실랑이 끝에 세무서 신고하겠다(신고하려면 하시라..말씀)는 말과 함께 현금이체 지불하여슴.

동창모임 30년에 이런 펜션 및 주인장 태도를 격어보기도 처음이네요.

(참고로 주인장은 펜션 영업중 우리같은 진상 손님도 처음이라함...   당연한 요구가 진상인가요?)

하나더... 펜션 광고 내용중 “스파”라는 문구에 속지 마시길... 절대 아시는 스파 개념이 아니고 2층 화장실에 호텔에 있는 조금 큰 월풀욕조를 설치한 것 일뿐으로...일행 모두가 스파라는 소리에 헛웃음만 허~허 하였습니다요. 

일반 목욕도 불편하고 그것도 추가금 2만원 내야 사용 가능하고요. 우린 1회한 무상서비스라 하였으나 온수에서 기름냄새가 나서 겨우 세면만 하였습니다.

온수에서 기름냄새난다 어필하였으나 이 또한 무시함.

무슨 손님을 봉으로 아는 펜션인지 블로그상 호평은 그냥 좋자고 하는 소리라 여기시면 됩니다.

이상의 내용은 가급적 순화하여 표현한 내용이며 당시의 분위기는 주인장이 어디서 술자시고 주사하는 수준이었음. 

여행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동창들의 만류로 참다가 세무서 신용카드거부 신고하고

여기에도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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