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이용후기
너무 늦었네요 다시 휴가철이 다나오니
작년 온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그래서 누구나 마음속 추억이 소중한 것인가봐요 !
대전이 집이라 가깝고 계룡산 앞이라 공기 좋고
어머님 모시고 두 형제 가족이 함께했던 여름...
무엇보다 초등학교 아이들 수영장이 안에 있어 더 없이 좋습니다.
보통 젊은 사람들이 놀고 빠지만 어린이들만의 세상이 되기도 하죠 !
넉넉한 공간이라 아침엔.. 탁구도 어른들 당구까지 ^^
저녁엔 미리 장만한 고기를 구워 바베큐 파티까지
소정의 지불을 하면 주인께서 친절하게 장비와 안내를 ~
많이 더운말씨 아니라면 다음날 아침 가까이 동학사 산책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침부터 물놀이 노래를 하지요 !
새롭게 단장된지 오래되지 않은것이라 깨끗하고 무엇보다 주인께서 아주 친절하셔요
가족 소중한 추억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
(초등자녀 부모님들 강추 입니다)
열기 닫기